[GValley = 김덕호 기자]최근 미국 미시간대학교 프랭크 왕(Frank Wang) 교수와 연구진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튼살크림은 튼살제거 치료에 있어 과학적인 근거가 없다고 밝혔다. 연구진에 따르면 튼살크림은 피부의 탄력섬유를 보호하는 효과는 있지만 튼살 자체를 직접적으로 치료해준다는 내용에 과학적으로 증명된 바가 없다.이 연구결과는 튼살크림이 케어의 목적일 뿐 치료의 목적으로 기대해선 안 된다는 인식을 상기시키고 있다. 그렇다면 임산부와 성장기 청소년들과 같은 케이스처럼 불가항력적으로 튼살이 생길 수 밖에 없는 경우에는 어떤 치료법이 있을까?부천더피부과 피부과전문의 민정아 원장은 “과거 튼살은 눈에 띄는 개선효과를 보기 어려워 난치성 피부질환이라는 인식이 있었다”며 “하지만 최근에는 튼살제거에 효과적인 레이저장비와 치료 기술의 발전으로 충분히 호전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팽창선조’라고 불리는 피부질환 중 하나인 튼살은 임신, 갑작스러운 체중 증가나 체중 감소, 청소년들의 성장기 등의 이유로 생기는 경우가 많다. 이는 생리적, 외부적 요인으로 체내에 부산피질 호르몬이 증가하는 것이 직접적인 원인으로 꼽힌다. 즉 체내에 부산피질 호르몬이 급증하게 되면 진피 내의 콜라겐 섬유가 예민하게 반응해 파괴되는데 이것이 바로 튼살이 생기게 되는 직접적인 원인이며 피부가 늘어나는 자체도 2차적인 원인이 될 수 있다.튼살을 자세히 살펴보면 초기에는 약간의 가려움증을 동반하며 붉은 빛을 내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하얗게 바뀌고 표면이 맨질맨질하게 변해 주변의 피부와 선명한 대비를 이룬다. 초기 붉은 튼살의 경우 혈관 전용 레이저인 미국 사이노슈어사의 시너지레이저와 미국 큐테라사의엑셀브이레이저를 병행한 치료를 받게 된다면3~4개월 이내로 70~80% 이상의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붉은 튼살이 생기고 보통 1~6개월 이내에 하얗게 패인 튼살로 변하기 때문에 붉은 튼살을 발견했다면 치료를 서두르는 것이 좋다.오래된 하얀 튼살은 이미 패여 있는 흉터조직이기 때문에 정상피부조직으로 되돌리기는 어렵지만 본인의 피부와 병변 상태에 알맞은 맞춤 치료를 받게 된다면 충분히 완화시킬 수 있다. 튼살 개선을 위해 피부과(클리닉)에서는 오래된 패인 튼살이 차오를 수 있도록 유럽 포토나사의 포토나 XS-D, 셀라스에보, 시크릿RF의 튼살전용팁을 이용한 강력한 프락셔널 핀홀재생법으로 치료를 진행, 마지막으로 약물재생치료 MTS를 통해 피부의 재생력을 극대화시키는 하얀 튼살치료를 진행하고 있다.무엇보다도 효과적인 튼살제거를 위해서는 치료시기가 빠를수록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전문적인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