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밴드 9와 숫자들이 2년 만에 봄꽃 음악제전을 연다.
소속사 오르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4월 2일 9와 숫자들과 그의 친구들이 함께하는 제2회 봄꽃 음악제전이 서울 강남 학동 엠팟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제2회 봄꽃 음악제전은 9와 숫자들 멤버들이 좋아하는 팀을 직접 결정하고 섭외했다. 행사 당일 진행 전반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공연에 참여하는 밴드는 이규호, 재주소년, 생각의 여름, 권나무, 실리카겔, 푸르내 등으로 2개의 스테이지에 핑퐁 형식으로 올라 추억과 트랜드가 공존하는 무대를 연출할 계획이다. 공연 외에도 출연진 사인회, 즉석 버스킹 등 풍성한 이벤트가 있고, ‘봄꽃 미션 99’를 수행, 9와 숫자들 멤버 및 출연진, 관객이 일체가 되고 최고의 수행원들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유쾌한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오름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9와 숫자들은 두 차례의 공연뿐 아니라 카페지기, 매점지기, 이벤트지기 등으로 활약하며 음악과 만남이 있는 2016년 최고의 봄맞이 행사를 이끌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9와 숫자들은 현재 공연 준비와 더불어 정규 신작 ‘수렴과 발산’을 작업에 한창이다. 제2회 봄꽃 음악제전은 현재 인터파크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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