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태양의 후예’로 아시아 최고의 스타에 올라선 배우 송중기가 황당한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다.

최근 중국 네티즌 사이에서는 대만 여배우 린신루(林心如)와 열애 중이라는 소문이 나돌았다.

사건의 발단은 18일 린신루가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당신이 있어 정말 좋아요, 다음주에 당신과 만나요”라고 남긴 글귀에서 비롯됐다.

웨이보 상에서 송중기가 “당신이 있어 정말 좋아요”라는 답문을 했다는네티즌의 제보가 이어지면서 의혹이 불거졌다.

열애설이 제기되자 린신루은 결국 “송중기와 친분이 없다”고 해명글을 남겨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송중기는 ‘태양의 후예’ 덕에 더불어 중국 인기 상승가도를 달리고 있다. 최근 한 설문 조사에서 중국 내 가장 주목받는 한류 스타로 선정되기도 했다.

해프닝의 주인공인 린신루는 과거 중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끈 드라마 ‘황제의 딸’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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