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개그맨 겸 배우 고명환(42)과 결혼을 발표한 배우 임지은(41)의 과거 이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고명환의 소속사는 두 사람이 10월 11일 서울 논현동 강남중앙침례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지난 14일 이같이 발표하면서 “결혼 날짜와 장소를 결정하고 구체적인 일정이나 계획은 현재 조율하고 있다”고 전했다.
개그맨 고명환의 연인 임지은은 과거 2012년 SBS ‘강심장’에 출연, 신인 시절 코미디 연기자였다고 고백한 바 있다.
임지은은 당시 방송에서 “신인 시절 MBC TV 간판 코미디 프로그램이었던 ‘웃는 날 좋은 날’의 ‘강호무정’에 출연했었다”며 “김효진은 공주였고 나는 효진 공주를 호위하는 무사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고명환 역시 MBC 공채 8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개그맨 출신 배우이다.
누리꾼들은 “임지은 고명환 결혼, 코미디 프로에서 활약하다 연기자로…신기하다”, “임지은 고명환, 결혼 축하해요”, “임지은 고명환 결혼, 잘 어울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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