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양평)기자]양평군이 3월 현재 각종 공모사업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16일 군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8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25억 9000만원의 상사업비를 확보했다.

김선교 군수는 “지난해 같은 달 기준에 비해 두배 이상의 공모 수상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며 관계 공무원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또한 “조금만 더 신경쓰고, 조금만 더 노력하면 각종 평가에서 더욱 높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확신한다”며 각 부서장의 지휘하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처할 것을 주문했다.

이 밖에도, 관내 장비와 자재가 타 시군에 비해 비싸다는 여론이 있다는 것을 언급하며, 관련 사실을 확인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간부들에게 지시했다. 한편 10일 현재까지 선정된 사업과 사업비의 세부 면면은 ▲2016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고용노동부, 7700만원) ▲2016년 선택형 맞춤농정사업(경기도, 2억) ▲2016년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중소기업청, 18억) ▲2016년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 사업(환경부, 4500만원) ▲2016년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우리도서관재단, 1582만원) ▲2016년 경기도 지역 예술활동 지원사업(경기문화재단, 2500만원) ▲2016년 야영장 안전 위생 개보수 지원사업(문화체육관광부, 2500만원) ▲2016년 사랑의 교실 위탁기관 공모사업(경기지방경찰청, 35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