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방황하는 칼날’(감독 이정호)이 박스오피스 1위에 다시 오르며 50만 관객을 돌파했다.
4월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황하는 칼날’은 전국 520개 스크린에서 4만 449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50만 2311명이다.
‘방황하는 칼날’은 일본 대중문학의 거장 히가시노 게이고의 원작소설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딸을 죽인 소년들에게 복수하려는 아버지와 그를 막으려는 형사의 추격전을 통해 진정한 법과 정의란 무엇인지에 대해 물음을 던지는 작품이다.
한편 같은날 ‘캡틴 아메리카:윈터 솔져’가 4만 847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3위는 1만 7768명의 관객을 동원한 ‘선 오브 갓’이 차지했다. 최현호 이슈팀기자 /lokkla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