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지혜 기자]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은 오는 15일 오후 4시 연세대 삼성학술정보관 7층 장기원 국제회의실에서 셜리 위 추이 한국IBM 대표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셜리 위 추이 대표는 글로벌 혁신 기업인 글로벌 혁신 기업인 IBM의 성장 전략을 되돌아보며 성공하는 기업들의 비결을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 1983년 3월 IBM에 입사한 셜리 위 추이 대표는 1994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근무를 시작으로 한국과 인연을 쌓았다. 지난 20여년 간 중국과 아시아 지역에서 컨설팅, 서비스, 기업인수 등 다양한 경험을 하며 아시아 지역 전문가로 회사를 이끌어 왔으며 2013년 1월 한국 IBM 13대 대표로 선임됐다.
박영렬 경영대학 학장은 “여성의 사회 진출과 커리어 계발은 우리나라 발전에 꼭 필요한 요소가 되었고 경영대 학생 중에서도 여학생의 비율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강연을 통해 여학생들이 롤모델을 찾고 글로벌 무대로 시각을 넓혀 나가는 기회를 만들기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