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마켓 옥션 · 여행 하나투어
서울시는 지난해 소비자들이 많이 이용한 인터넷쇼핑몰 100곳을 평가한 결과 GS샵(GS SHOP), YES24가 공동 1위를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는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전자상거래업체의 공정한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2007년부터 인터넷쇼핑몰 평가를 하고 있다.
평가는 종합쇼핑ㆍ오픈마켓ㆍ해외구매대행ㆍ컴퓨터ㆍ의류ㆍ전자제품ㆍ화장품ㆍ도서ㆍ소셜커머스ㆍ식품ㆍ여행ㆍ티켓 12개 분야에서 각 3~27개 업체를 선정해 소비자보호(50점), 이용만족도(40점), 피해발생(10점) 100점 만점으로 총 100곳이 대상이다.
지난해 평가에서 GS샵(종합쇼핑)과 YES24(도서)가 100점 만점에 86.77점으로 최우수 쇼핑몰에 공동 선정됐다.
이어 2012년 1위에 올랐던 CJONmart(식품, 86.4점)와 현대H몰(종합, 86.4점), 하나투어(여행, 86.3점), 동원몰(식품, 86.1점), 교보문고 (도서, 86.0점)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
분야별 최우수 인터넷쇼핑몰은 ▷종합 GS SHOP(86.77점) ▷오픈마켓 옥션(84.72점) ▷구매대행 위즈위드(84.33점) ▷컴퓨터 아이코다(83.47점) ▷의류 미아마스빈(85.39점) ▷전자제품 하이마트(85.96점) ▷화장품 쏘내츄럴(85.80점) ▷서적 YES24(86.77점) ▷식품 CJONmart(86.38점) ▷소셜커머스 티몬(82.71점) ▷여행 하나투어(86.28점) ▷티켓 티켓링크(81.32점)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서적ㆍ여행ㆍ화장품 쇼핑몰이 높은 평가를 받고, 티켓 예매 사이트ㆍ전자제품ㆍ구매대행 사이트에 대한 평가가 상대적으로 낮았다고 밝혔다.
이진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