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유해화학물질의 안전관리와 사고발생에 대비해 관련자 전문교육이 실시된다.
화학물질안전원은 화학물질의 효율적 대응을 위한 ‘2016년 화학물질 안전 전문교육’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화학물질 생산시설 점검, 사고상황 전파, 보호장비 착용, 사고물질 현장탐지와 방제, 종합 모의훈련 등 화학사고의 예방, 대응, 수습에 필요한 과정으로 이뤄졌다. 특히 올해는 안전교육 전문기관 양성자 역량강화 과정을 포함해 전년 9개에서 10개 과정으로 확대됐고, 기술인력, 관리자, 운반자 등 유해화학물질 취급자가 직접 필수과목과 선택과목을 구분해 이수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관리자, 취급담당자 등은 2년에 16시간 이상 안전교육을 받아야 한다. 교육신청은 화학물질안전원 교육 누리집(edunics.me.go.kr)을 통해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