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최남연 기자]- 사천휴게소 순천방향 '2015년 EX-FOOD' 선정 영예
삼의 무한 변신이 시작됐다. 여린 잎과 줄기까지 함께 먹는 사포닌 함량이 인삼에 비해6배나 높은 '새싹삼 비빔밥'이 고속도로 여행객의 건강에서 마음까지 힐링한다.7일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지역본부 남해 고속도로(순천방향)사천휴게소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아, 대표 메뉴로 지정한 새싹삼 힐링 비빔밥이 '2015년 EX-FOOD'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앞서 EX-FOOD란, 휴게소 음식 맛 향상을 위해 올해부터 고객 참여형 형태로 평가하고 음식전문가의 의견을 반영·선정하는 시상식다. 이번 시상식은 전국 166곳의 휴게소별 대표메뉴를 1개를 선정한 후, 선정된 메뉴에 대해 지난 9월부터 지역별 3곳 총21곳의 대표음식으로 평가·선정됐다.한편 EX-FOOD의 선정기준은 고객평가로 선정된 지역별 대표메뉴를 ▲전문가가 가격적 정성 ▲음식의 신선도 ▲전체적 구성 ▲재료 차별화 등 기준으로 최종 평가됐다.
사천휴게소는 지역에 새싹삼 재배 업체와 협력해 메뉴를 개발하고 새싹삼의 향과 보리 된장의 조화가 고객들의 입맛을 잡기에 충분했다고 설명했다.송재옥 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메뉴 개발과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최고의 음식만을 고집하는 휴게소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