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 금융감독원(원장 진웅섭)은 민병현 전 기획조정 국장과 류찬우 전 은행감독국장을 8일 부원장보에 임명한다고 밝혔다.
민병현 부원장보는 금융투자 감독ㆍ검사업무를, 류찬우 부원장보는 비은행 감독ㆍ검사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금융감독원 부원장보의 임기는 3년으로 오는 2019년 3월 7일까지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민 부위원장보는 1962년생으로 중앙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노트르담대에서 경영학 석사를 마쳤다. 1988년에 증권감독원으로 입사해 금융감독원의 조사연구국(1999년), 금융투자감독국 국장(2014년), 기획조정국(2015년) 등을 거쳤다.
류 부위원장보는 1964년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와 같은 대학 국제경제학 석사를 마친 후 미국 미시간주립대에서 경제학 석사를 마쳤다.
1989년 한국은행에 입행한 후 1999년 금융감독원 감독1국을 거쳐 저축은행검사국 국장(2014년), 은행감독국 국장(2015년)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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