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K팝스타5’ 톱8이 가려졌다. 강력한 우승후보 유제이의 반전드라마에 시청자들은 일제히 채널을 고정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SBS ‘K팝스타5’ 16회는 수도권 기준 12.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톱8으로 진출할 8명의 합격자가 발표됐다. 그간 세 심사위원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15세 소녀 유제이가 마지막 주인공으로 이름을 올린 순간의 시청률을 무려 16.49%까지 뛰어올랐다.

방송은 반전을 거듭했다. 지금까지 방송을 통해 당연히 ’넘사벽‘ 참가자로 칭송받았던 유제이는 이날 톱8 결정전에서 이시은과 두 표 차이로 100인의 시청자 심사위원단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유제이는 그러나 극적으로 톱8에 진출, 결국 울음을 터뜨렸다. 함께 하지 못하는 참가자들에 대한 아쉬움과 안타까움, 극적으로 이름을 올린 순간에 대한 복잡다단한 소녀의 심경이 오갔다.

이날 방송을 통해 마침내 가려진 TOP8에는 유제이를 비롯해 우예린 안예은 이수정 마진가S 정진우 박민지 이시은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 가운데 마진가S(YG), 박민지(JYP), 유제이(JYP)를 제외한 다섯 명은 모두 안테나 뮤직에서 트레이닝을 받은 참가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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