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지혜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13일 제1회 중입 및 고입ㆍ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를 서울 시내 14개 고사장에서 동시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검정고시는 정규 초ㆍ중ㆍ고교에 진학하지 못했거나 학업을 중단한 이들이 교육의 기회를 다시 부여받기 위한 자격시험으로,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서울 지역 검정고시에는 중입 554명, 고입 2078명, 고졸 6630명 등 모두 9262명이 지원했다.
중입 검정고시는 용강중학교, 고입 영립중ㆍ진관중ㆍ석관중, 고졸시험은 원묵중ㆍ대방중ㆍ창동중ㆍ신천중ㆍ목일중ㆍ무학중ㆍ대청중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47명의 장애응시자의 경우 시각장애인은 중원초, 지체장애 및 청각장애인은 경운학교에서 시험을 치르며, 25명 재소자 시험은 남부교소도에서 진행된다.
합격증서는 다음 달 13일부터 용산공업고등학교에서 배부받을 수 있다.
한편 2회 검정고시 응시원서는 6월께 접수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