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이 29일 오전 6시 18분 같은 당 홍종학 의원의 뒤를 이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에 돌입했다.

서영교 의원은 전날 오후부터 의원실에서 보좌관과 함께 필리버스터 준비를 하며 준비 과정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했다.

필리버스터 발제 자료를 직접 네티즌에게 받으며 이를 인증하기도 했다.

서영교 의원실에서 공개한 사진 속에는 책상 한 가득 인쇄된 필리버스터 관련 국민 의견이 정리돼 있다. 족히 수백장은 돼 보인다.

국회 정보위 소속 더민주 김광진 의원을 첫 타자로 시작한 필리버스터에는 국민의당과 정의당 소속 의원들까지 합세, 현재 토론 중인 더민주 서영교 의원까지 총 25명의 야권 의원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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