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K팝 스타 시즌2’ 출신 남성듀오 이천원(김일도, 김효빈)이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양방언의 뜨거운 응원 속에 화려한 가요계 데뷔를 알렸다.
이천원은 11일 정오,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타이틀곡 ‘서울이 싫어졌어’가 담긴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가수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천원은 이날 오후 광화문 KT올레 스퀘어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첫 무대를 꾸몄다.
‘K팝스타2’ 출연 당시부터 독특하고 센스 넘치는 콘셉트로 심사위원은 물론 시청자들의 눈을 단번에 사로잡은 이천원은 공식 데뷔전부터 관심을 모아왔다.
쇼케이스를 앞두고 이날 리허설 현장에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양방언이 이천원의 데뷔를 응원하기 위해 깜짝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이천원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일본으로 출국할 계획이었던 양방언은 이천원의 데뷔를 응원하기 위해 시간을 쪼개 현장을 방문했다. 양방언은 데뷔 무대를 앞두고 긴장하고 있는 이천원을 향해 아낌없는 조언과 힘 있는 응원으로 용기를 북돋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이천원의 쇼케이스에는 성수진, 김도연, 맥케이 김, 김민석, 이진우 등 ‘K팝스타2’ 당시 인연을 맺었던 이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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