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서울 서소문로 지하철 2호선 시청역 9번출구 인근에서 발생한 누수로 인한 지반 침하가 발생했다.
25일 서울메트로에 따르면 지반 침하에도 불구하고 지하구조물에는 이상이 없어 역사와 열차는 정상 운행하고 있다.
현재 누수의 여파로 2호선 시청역 9번 출구 쪽 엘리베이터 1기는 운행을 중단했다. 현재 서소문로 시청방향 3,4차로가 교통통제 중에 있어 정체를 빚고 있다.
서울메트로는 “누수 발생과 관련해 중구청 등 관련 기관에서 원인 파악과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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