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NH농협증권이 우리투자증권 인수를 마무리하면서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NH농협증권은 오전 9시 4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7.88% 오른 6160원에 거래됐다.

주가는 전날 1.98% 상승한 데 이어 이날은 상승폭을 키워가면서 52주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우리금융지주와 농협금융지주는 지난 11일 잇따라 임시 이사회를 열어 우리투자증권 패키지 매매 계약을 완료했다.

NH농협증권과 우리투자증권이 합병하면 자기자본이 4조3492억원으로, KDB대우증권(3조 963억원)을 뛰어넘어 업계 1위 증권사로 도약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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