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정서ㆍ행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위한 치료ㆍ재활기관인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가 2016년도 상반기 디딤과정 참가 청소년을 모집한다.

23일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프로그램은 만 9∼18세 청소년 중 우울, 불안, 비행,품행장애,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등의 문제로 학교생활이나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 60명을 대상으로 오는 3월21일부터 7월15일까지 4개월간 진행된다.

디딤센터는 대안교육 위탁기관이어서 입교 학생은 학교 수업 일수 걱정없이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지역 관련 기관의 추천을 받아 신청하며 입교판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입교 여부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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