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BNK금융그룹 경남은행은 손교덕 행장이 경남메세나협회 제7대 회장에 선임됐다고 21일 밝혔다.

손 행장은 지난 19일 창원 호텔인터내셔널에서 열린 경남메세나협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합의 추대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자리에서 손 행장은 “경남메세나협회 창립 10주년을 앞둔 새로운 전환기에 회장직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경남의 경제와 예술의 상생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 행장은 3년 연속 지역 기업과 예술단체 100개팀 결연이라는 성과를 거둔 경남메세나협회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포부다.

특히 결연사업 참여 기준을 넓혀 대기업과 중소ㆍ중견기업의 참여는 물론, 창원시 등 경남 각 시ㆍ군의 참여를 촉진해 기업과 예술단체 결연을 120개팀으로 늘릴 계획이다.

또 국비 지원으로 2년째 시행하는 문화예술 후원 매개사업을 확대하는 동시에 연구조사와 국내외 기관교류를 증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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