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토익스피킹, 오픽이 우리나라 사람들의 영어실력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한 것은 맞는 말이다. 하지만 과연 우리나라 대학생, 취업 준비 생이 시험 응시에 들인 비용만큼의 효율성을 올렸는지는 한 번 생각을 해 봐야 할 것 같다. 1년에 2백만 명 가량이 응시하는 것에 비해 그 많은 사람들이 영어를 말하고 쓰기를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다. 일반 토익 점수를 가지고 있는 사람의 경우 대다수가 영어 말하기와 쓰기를 못한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고 그나마 토익스피킹과 오픽은 시험의 특성상 다소 영어말하기와 쓰기를 평가하는 시험이므로 어느 정도 말하기와 쓰기가 가능하다고 볼 수도 있다.
지금까지 토익, 토플, 텝스 등 많은 영어시험이 있어 왔지만 영어 말하기 능력과 쓰기 능력을 평가하는 것과는 거리가 먼 것이 사실이었다. 그러다 보니 문법적인 지식 중심의 영어교육에 몰입하게 되었고 그 결과 영어말하기 능력과 쓰기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영어문법에 매달려 왔을까? 그 수는 이루 말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 거의 모든 사람이 영어문법 교육에 매몰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일반 토익 점수를 확보하기 위해 불철주야 학원을 다니며 공부를 하고 있는 실정을 보면서 씁쓸한 마음을 지울 수가 없다.
최근에 정부는 대기업 인사담당자들을 모아 놓고 어학 스펙에 대해서 지나치게 강조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고 한다. 어학 스펙을 쌓기 위해 바치는 노력에 비해서 그 효율성이 나타나지 않고 국력만 낭비하기 때문이다.
영어말하기 하면 보통 어떤 생각을 할까? 영어말하기를 가장 잘 하는 사람은 영어 통역사가 아닐까? 영어쓰기라고 하면 보통 어떤 생각을 할까? 영어쓰기를 가장 잘 하는 사람은 영어 번역사가 아닐까? 그렇다 통역과 번역의 개념을 실용영어에 도입을 하면 훨씬 실용적인 영어교육을 할 수 있고 많은 사람들의 영어실력을 그야말로 실용적인 관점으로 유도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ITT통역번역시험을 통해 통역자격증과 번역자격증을 수여하는 제도가 이 시대가 요구하는 바람직한 어학자격증이라 볼 수도 있을 것이다. 통역과 번역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검증하니 당연히 통역과 번역을 할 수 있도록 공부를 해야 할 것이고 그렇게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우리 국민의 영어통역능력과 번역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지 않을까? 즉 말하기와 쓰기가 가능해 질 것이라는 것이다. 이제는 정말로 글로벌 한 관점에서 통역과 번역을 일반적인 개념으로 받아들여야 할 때인 것 같다. ITT통역번역시험(www.itt.or.kr) 02-558-1575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