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새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가 첫방부터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 1회에서는 서이레(이시영 분)가 엄마인 김세령(이아현 분)의 문란한 사생활에 분노를 터뜨리며 독설을 작렬하는 내용이 담겼다.
검사인 서이레는 김세령의 내연남(김진우 분)의 연락을 받고 간 사진전에서 엄마의 누드사진을 보고 분노한다.
서이레는 엄마를 향해 “호적을 파버리고 싶을 만큼 김세령 씨가 내 생물학적 모친이라는 사실이 창피하고 자존심 상해요”라며 “후지게 놀더라도 제발 티 좀 내지 마세요”라고 독설을 날렸다.
‘골든 크로스’는 우리나라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상위 0.001%의 비밀클럽인 골든 크로스에서 벌어지는 암투와 음모와 이들에게 희생된 평범한 한 가정의 복수를 그린 탐욕 복수극이다. 김강우, 이시영, 한은정, 엄기준, 정보석 등이 출연한다.
한편 1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골든 크로스’ 첫 방송은 5.7%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한 SBS ‘쓰리데이즈’는 11.3%를, MBC ‘앙큼한 돌싱녀’는 8.2%를 각각 나타냄에 따라 ‘골든크로스’는 수목극 3위로 출발하게 됐다.
anju1015@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