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오는 4월 열리는 제1회 ‘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 2016’ (이하 힙플페 2016)의 2차 라인업이 확정됐다.
22일 ‘힙플레 2016’ 측에 따르면 2차 라인업에는 한국 힙합을 대표하는 레이블의 무대가 완성됐다. 빈지노(Beenzino)와 함께 일리네어 무대를 완성할 도끼(Dok2)&더콰이엇(The Quiett)이 최종 합류했으며, 하이라이트 레코즈의 비프리(B-Free), 허클베리피(Huckleberry P), 저스트뮤직의 바스코(Vasco), VMC의 딥플로우(DeepFlow), 넉살(Nucksal), 우탄(Wutan), 오디(ODEE)가 함께한다.
2013년 인상적인 데뷔작 ‘Crush On You’로 시작해 현재까지 최고의 역량을 뽐내고 있는 알앤비 싱어 크러쉬(Crush) 또한 ‘힙플페 2016’에 함께하게 됐다.
‘힙플페 2016’은 기존에 공개됐던 에픽하이(Epik High), 빈지노(Beenzino), 딘(DEAN), 팔로알토(Paloalto), 천재노창, 기리보이(Giriboy), 던밀스(Don Mills), 나플라(Nafla), 루피(Loopy), 오왼 오바도즈(Owen Ovadoz), 블루(Bloo), 디제이 손(DJ Son) 등에 2차 라인업이 합류되며, 최고 수준의 공연에 대한 기대감 높이고 있다.
‘힙플페2016’ 관계자는 “오는 4월 9일 한강난지공원에서 개최되는 이른 오후부터 늦은 밤까지 컬쳐존의 다양한 컨텐츠들과 함께 한국 힙합씬을 총망라한 라이브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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