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지웅 기자]서울대 의과대학과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는 지난 2월 17일 세계보건기구(WHO)의 의학정보문헌 협력센터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두 기관은 앞으로 4년간 건강과 의학, 보건 관련 도서ㆍ문헌 분야에서 WHO와 협력한다.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는 WHO 사무총장을 역임한 고(故) 이종욱 박사를 기려 설립된 기관으로 특히 의미가 깊다고 서울대는 설명했다.
서울대 관계자는 “WHO와의 협력을 통해 국제사회에서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새로운 지식창출을 돕는 보건의료 전문지식 네트워크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고 말했다.
현판식에는 신영수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 사무처장, 변창구 서울대 교육부총장, 박지향 서울대 중앙도서관장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