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산업재해를 당한 근로자의 심리안정과 조속한 사회 복귀를 위해 사회적응프로그램이 실시된다.
근로복지공단은 산재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희망찾기프로그램’ 및 ‘사회적응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희망찾기프로그램은 갑작스런 산업재해로 환자와 가족이 경험한 스트레스, 불안감 등을 동료 산재근로자, 가족, 전문심리상담사와 함께 극복하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사회적응프로그램은 자기관리와 자신감 회복을 위한 심리치료, 체험활동과 직업복귀에 도움이 되는 과정으로 산재장해자와 2년 이상 통원 요양 중인 산재근로자들이 대상이다.
참여를 원하는 산재근로자는 대표전화(1588-0075)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kcomwel.or.kr)를 확인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