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오지호가 웨딩화보를 통해 예비신부를 처음으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1일 오지호의 소속사 헤븐리스타 측은 11일 오지호와 예비신부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턱시도를 입은 오지호는 예비신랑의 설레는 마음을 그대로 드러낸 모습이다. 오지호 옆에 선 예비신부는 레이스 시스루가 돋보이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여배우 못지 않은 빼어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오지호의 예비신부는 현재 의류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 간 사랑을 키워왔다.
오지호는 소속사를 통해 “평생을 함께하며 아껴줄 사람을 만나게 됐다. 서로 아끼고 이해하며 사랑으로 보듬어 줄 것을 감히 여러분 앞에 약속 드린다”면서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도록 격려와 응원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오지호 웨딩화보 공개에 누리꾼들은 "오지호 웨딩화보 훈훈하네", "오지호 웨딩화보 보니 신부 미모가 거의 여배우급", "오지호 웨딩화보 정말 아름답네요. 행복한 결혼생활 이어가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지호는 오는 1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