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피겨퀸’ 김연아가 특급 레시피로 만든 스무디는 어떤 맛일까.
2016 릴레함메르 동계유스올림픽 홍보대사인 김연아 후배 선수들을 위한 트로피칼 스무디를 만들었다.
김연아는 18일(한국시간) 동계청소년올림픽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사라 린 쿠천과 선수들을 위한 건강스무디를 제조했다.
김연아는 “선수들은 대부분 훈련 전에 배가 고파도 많이 먹을 수가 없는데, 이때 스무디를 마시면 좋다”고 말했다.
김연아는 코코넛 워터에 두부와 파인애플, 망고, 바나나 등을 넣어 직접 갈아 스무디를 만들었고 한 모금 마신 뒤 “맛있다”고 평했다.
쿠천은 올림픽 출전 선수들에게 김연아표 스무디를 맛보게 한 뒤 좋은 반응을 얻어 눈길을 끌었다.
anju1015@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