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남근 기자]분할 이슈로 급락했던 만도가 9일엔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유가증권시장에 따르면 만도는 오전 9시 54분 현재 전일대비 3.48% 오른 11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만도는 분할결정 이후 지배구조를 둘러싼 불확실성은 더욱 커질 것이라는 우려감이 커지면서 전일 하한가를 기록했다. 9일 반등은 전일 급락에 따른 반발매수세로 해석된다.
만도는 최근 투자사업회사(한라홀딩스)와 제조사업회사(만도)로 분할하고 향후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투자회사와 제조사업회사의 분할비율은 0.48대 0.52로, 투자회사가 존속회사로 남고 제조회사는 신설회사로 10월 재상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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