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 기자] 기아차 광주공장의 모든 임직원의 제2의 도약을 다짐했다.
기아차 광주공장(공장장 김종웅)은 15일 연구동 대강당에서 간부사원과 현장관리자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질적 성장과 내실 강화를 위한 ‘2016년 광주공장 제2도약의 해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오후 1시부터 김종웅 기아차 광주공장장 주관으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선포식을 통해 기아차 광주공장은 질적성장과 내실강화를 위한 공장 경쟁력 확보 방안으로 △Boom Up(붐업)활동 △지표 향상활동 △ 협력체계 구축 및 대외 이미지 제고를 실천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Boom UP 활동’은 구성원 모두가 광주공장 제2의 도약을 만들어 나가자는 의미에서 전개하는 활동이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단위 공장별로 결의문을 작성하고 판넬, 포스터 등을 통해 모든 임직원들에게 제 2도약의 중요성을 알려 나가기로 했다.
기아차 광주공장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침체가 가속화되고 중동 정세 불안, 저유가, 일본 마이너스 금리 도입 등 대내외 경영환경이 점점 악화되고 있는 시기에 위기를 극복할 강력한 혁신의 필요성을 체감하고 위기극복을 다짐하기 위해 선포식을 열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