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 중고차 무료 배송으로 화제가 됐던 ‘홈엔카’가 재개된다.

국내 최대 중고차 매매 전문기업 SK엔카직영은 중고차 원격 구매 서비스 ‘홈엔카’를 5월 13일까지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홈엔카는 SK엔카 직영몰 홈페이지에서 구매 신청을 받아 중고차를 원하는 장소까지 무료로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중고차를 구매할 수 있으며, 차량 인수일을 포함한 3일 내 환불도 가능하다.

이번 3차 서비스는 3개월간 실시된다. 또한 홈엔카 신청 후 전문 차량평가사와 전화뿐 아니라 실시간 채팅으로 상담을 진행해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

SK엔카직영 관계자는 “홈엔카는 2차 서비스 종료 후에도 문의가 계속될 만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SK엔카직영의 대표 서비스”라며 “향후 홈엔카가 상시 운영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점차 고도화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SK엔카 직영몰 홈페이지(encarmall.com) 또는 모바일 앱을 확인하거나 대표 번호(1588-545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