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윤희 기자]태양광 전문업체 신성솔라에너지가 일본 아사히 알렉스와 91억원 규모의 태양광 모듈 납품 계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올해 4월부터 2년간이다.

신성솔라에너지는 지난 3월 일본 타이요우와 44억원 상당의 수출 계약과 더불어 올해에만 일본시장에서 135억원의 계약을 맺었다. 신성솔라에너지는 일본 시장의 수요 증가를 예상하고 2012년 일본 지점을 설립했다.

회사 관계자는 “일본 태양광 시장은 올해 9GW 이상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시장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영업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