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지방경찰청은 지난달 3일부터 최근까지 도내 불법 사행성 게임장 단속을 벌여 12곳을 적발, 업주 A(45)씨 등 2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 등은 폐업한 독서실을 이용해 허가없이 게임장을 개설하는 등 불법 사행성 게임장을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로부터 게임기 473대와 현금 1200여만원을 압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지방자치단체와 협조해 단속된 업소에 대해서는 폐쇄 조치하는 등 사후 관리에도 힘쓰겠다”며 “이를 통해 불법 사행성 게임장이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