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밀크티녀’라는 애칭으로 잘 알려진 중국의 ‘얼짱’ 장저티엔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5일 웨이보 등 중국 온라인상에는 장저티엔이 19세 연상의 중국 징둥창청 CEO 류장둥이 거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해당 사진은 과거 뉴욕에서 찍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진을 공개한 누리꾼은 “뉴욕 베개싸움 축제 현장에서 밀크티녀 장저티엔과 류장둥의 데이트 모습이 사진으로 포착됐다”는 글을 덧붙였다.
사진에서 장저티엔은 활짝 미소를 지으며 휴대전화로 사진 촬영에 몰두하고 있다. 그 뒤에서 류장둥은 장저티엔의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다.
장저티엔과 류장둥은 미국 컬럼비아 대학에서 만나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열애설 보도 당시 현지 언론들은 두 사람이 이미 류장둥의 부모에게까지 인사를 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장저티엔은 열애설에 대해 부인한 바 있다.
한편 장저티엔은 1993년생 중국 장쑤성 난징 출신이다. 장저티엔은 지난 2010년 교실에서 밀크티를 들고 찍은 사진이 국내 인터넷에 퍼지면서 ‘밀크티녀’라는 애칭이 붙었다. 수려한 외모 뿐 아니라 학업 성적도 우수해 중국 명문대인 칭화대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