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 수자원공사 협업체제 구축
앞으로 각 가정에 전기와 수도 검침원 방문에 따른 번거로움이 사라질 전망이다. 한국전력과 한국수자원공사가 원격 검침을 확대할 계획이기 때문이다.
두 기관은 7일 협업 체제를 구축해 공공서비스를 개선하고 국민 편익을 증진시키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이들 기관은 각 가정과 연결된 전력선에 통신 모뎀을 설치해 한 번에 전기와 수도를 검침할 계획이다. 2011년부터 215가구를 대상으로 시범 실시하는 통합 원격 검침의 대상을 점차 늘리는 방식이다.
윤현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