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은행이 삼성라이온즈 정규시즌 및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원키 위해 ‘2014 최강 삼성 예/적금’을 7일부터 한시 판매한다.

2014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전 영업일까지 1000억원 한도로 선착순 판매되는 이번 상품은 2.52% 기본금리가 제공된다. 이어 삼성라이온즈가 정규시즌에서 우승하면 0.1%p, 한국시리즈에 우승하면 0.1%p의 금리가 추가로 제공되는 등 최대 0.2%p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대구은행 거래실적을 통해서도 우대금리가 제공돼 보다 많은 고객이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대구은행 전 영업점, 인터넷뱅킹을 통해 가입할 수 있고 정기예금과 정기적금 두가지 예금종류로 판매되고 두 상품 모두 가입기간이 1년이다.

개인고객에 한해 가입 가능하고 1000억원 한도의 정기예금은 1인당 최저 100만원 이상, 최고 5000만원 범위 내에서 가입 가능하다. 정기적금은 월 저축금 10만원 이상 가입 가능하고 판매한도 제한은 없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삼성라이온즈는 2011년 이후 3년 연속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했고 올해도 최고의 전력을 갖추고 있어 4년 연속 우승을 기대한다”며 “꿈과 풍요로움을 지역과 함께하는 지역 대표은행 대구은행과 지역연고 대표 스포츠단인 삼성 라이온즈가 함께하는 예금 행사에 지역민의 많은 호응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대구은행은 고객이 지정한 삼성라이온즈 선수가 MVP가 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MVP선수의 싸인볼을 제공한다. 당첨되지 못한 고객 100명도 추첨을 통해 이승엽, 박한이, 장원삼, 진갑용, 최형우 선수의 싸인볼을 제공한다. MVP 선수 예상 이벤트에 참가할 고객은 각 영업점에 배부된 상품안내장에 기재된 이벤트면에서 신청 가능하다. 당첨자는 11월 중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