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가수 홍대광이 생애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올해 미니앨범 ’THE SILVER LINING‘ 중 ‘답이 없었어’, ‘고마워 내사랑’의 좋은 반응을 얻은 홍대광은 오는 6월 14일,15일 양일 간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공연을 갖는다.
달달한 보이스로 ‘밀크 성대’라는 애칭을 얻은 홍대광은 이번 첫 단독콘서트 ‘6월의 첫 고백’을 통해 지난 몇 년간 버스킹(길거리 공연)에서 갈고 닦은 솜씨를 맘껏 발휘하며 다채로운 음악 색깔을 선보일 예정이다.
콘서트 타이틀인 ‘고백’은 과거 발매한 미니앨범 ’멀어진다>의 마지막 수록곡과 동명. ’고백’은 홍대광이 과거 버스킹시절의 심정을 담은 노래로, 본인이 세운 목표를 이루기까지의 좌절과 희망을 담은 내용이다.
생애 첫 콘서트 타이틀에 ‘고백’을 넣은 것도 버스킹 할 때의 초심과 ‘슈퍼스타K4’ 이후의 많은 변화들을 보여주려는 의도다.
홍대광은 “생애 첫 단독콘서트인 만큼 팬들과 따뜻하게 교감하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공연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그간 방송이나 음원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홍대광만의 매력을 모두 발산하고, 특히 그 동안 많은 사랑과 성원을 보내준 팬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아낌없이 ‘고백’하는 자리로 꾸밀 예정이다”고 밝혔다.
홍대광은 지난 2013년 ’슈퍼스타K4‘ 참가자 중 가장 먼저 1집 데뷔 미니 앨범 ’멀어진다‘를 발표하며 ‘감성 싱어송라이터’로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홍대광의 국내 첫 단독콘서트 ’6월의 첫 고백‘은 인터파크 티켓(ticket.interpark.com)에서 7일 오후 2시부터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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