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주택가 골목길 주차난 해소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담장과 대문을 허물어 주차장을 조성하고 여유 공간에는 정원을 만드는 ‘2014 그린파킹(Green Parking)’ 사업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담장과 대문을 허물어 여유 공간에 주차장을 만들 수 있는 지역 내 단독, 다세대, 연립 주택이다. 구는 주차장 최대 20면 2750만 원 한도 내에서 무상으로 주차장과 정원 조성 비용을 지원한다.
최진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