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장년층 구직자를 위한 대규모 맞춤형 취업 박람회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중장년층 취업 희망자를 위한 ‘2014 강서구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박람회는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KBS 88체육관(화곡6동 소재)에서 열린다.
롯데몰 등 다양한 직종의 30여 개 업체와 5개의 취업유관 기관이 참여하며, 채용 예정인원은 총 300여 명이다.
중소기업중앙회,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과 공동으로 주최하며, 직원채용 면접과 취업·진로상담, 재취업에 필요한 직업훈련 프로그램 안내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중소기업중앙회의 ‘장년취업 인턴제’(50세 이상의 구직자를 채용 하는 기업에게 고용지원금을 보조하는 사업)와 연계해 기업자와 구직자 모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행사에는 30개의 기업채용관 외에 10개의 취업지원 및 부대행사관을 마련해 이력서 사진촬영과 인화, 면접 이미지 메이킹, 취업 상담 등도 병행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인 만큼 관내에서 파생되는 일자리는 지역주민들에게 우선적으로 매칭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