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하남현 기자] 국립해양조사원이 해군에 해저지형, 수로 정보 등 각종 해양정보를 제공한다
해양조사원은 해군과 ‘해양정보 교류 및 협력 활동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양조사원이 해군 작전수요에 맞는 다양한 해양정보를 제공해 해군의 작전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해양조사원은 해군에 국가해양관측망 관측자료를 비롯, 해저지형ㆍ해양예보, 해도ㆍ수로 정보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박경철 해양조사원장은 “1949년 해군본부 작전국 수로과로 시작된 해양조사원은 해군과 각별한 인연이 있다”며 “국가 해양정보 생산·제공을 총괄하는 해양조사원과 해양방위를 담당하는 해군이 협력해 해양영토를 굳건히 수호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