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할리우드 배우 잭 블랙과 MBC ‘무한도전’의 만남이 마침내 공개된다.

잭블랙은 최근 진행된 ‘무한도전’의 ‘예능학교-스쿨오브樂(락)’ 촬영에서, 한국식 예능 미션들을 단계별로 수행하며 ‘무한도전’에 완벽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잭 블랙은 촬영장에 도착한 순간부터 예능감을 발휘, 차에서 내리자마자 본인 입으로 자체 BGM(백 그라운드 뮤직)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띄웠다.

또한 예능학교 수업 중, 뛰어난 음감과 천재적인 음악성을 발휘하여 현장을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

잭 블랙은 앞서 27일(현지시간) 방송된 NBC ‘엘렌 드제너러스쇼’에 출연, “한국에서 전설이라 불리는 최고의 프로그램인 ‘무한도전’에 출연했다“며 “‘무한도전’은 내 취향의 프로그램이자, 한국 최고의(Number one) 프로그램이다”라고 극찬했다.

잭 블랙이 출연한 ‘무한도전’은 오는 30일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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