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후원하고 전국 17개 시·도가 주관하는 2014년 지방기능경기대회가 9일부터 14일까지 전국 98개경기장에서 8천352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모바일로보틱스 등 48개 직종 경기대회와 함께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경연대회가 함께 펼쳐진다. 고용노동부와 공단은 지역 특성을 살린 기능경기를 20개에서 올해 31개 직종으로 확대하고, 영 스킬(Young Skill) 올림피아드, 휴머노이드 & 배틀 로봇 등 44가지의 다양한 행사도 함께 마련했다.
영 스킬 올림피아드는 초·중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태양전지 이용제품 제작, 과학꿈나무로봇 제작 등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종목으로 진행한다.
지방기능경기대회 입상 선수는 상장, 메달, 상금과 함께 10월 경기도에서 열리는 제49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 자격을 받게 된다.
대회 관련 사항은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 홈페이지(skill.hrdkorea.or.kr) 또는 각 시도 기능경기위원회 사무국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