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씨엔블루 멤버 이정신이 정일우 안재현이 출연을 확정한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가제)에 합류한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이정신이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에서 재벌 3세 톱가수 역을 맡았다”고 22일 밝혔다.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지난 2011년 출판된 백묘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우여곡절 속에 서로의 진심을 깨닫고 가족과 우정, 사랑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알게 되는 스무 살 청춘들의 성장통을 그린다.
드라마에서 이정신은 하늘그룹의 손주이자 인기 싱어송라이터 강서우 역을 맡았다. 서우는 여주인공 하원(박소담 분)에게 누구보다 다정한 캐릭터로, 이정신은 이번 작품을 통해 안방을 사로잡을 다정다감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정신은 그간 KBS2 ‘내 딸 서영이’ ‘칼과 꽃’, SBS ‘유혹’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갈고 닦아왔다. 지난해 2월 방송된 첫 주연작 KBS2 ‘고맙다 아들아’에서는 반항적인 수험생 역을 맡아 안정적이고 탄탄한 연기를 선보였다.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100% 사전제작으로 올해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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