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만배우 진백림이 송지효와 현재 서울 모처에서 중국판 ‘우결’을 촬영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한 매체에 따르면 중국 장쑤TV 예능 프로그램 ‘우리 사랑하기로 했어요’ 시즌2 커플 배우 송지효와 대만 배우 진백림은 전날 김포공항을 통해 한국에 입국해 현재 서울 모처에서 촬영 중이다.
진백림과 송지효가 호흡을 맞추는 ‘우리사랑하기로 했어요’는 가상 부부 보다는 가상 연인 쪽의 콘셉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진백림은 최근 하지원, 손예진과 호흡을 맞추며 국내에 얼굴을 알린 대만 출신 인기 스타이다.
지난해에는 배우 하지원과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지만 하지원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며 소문을 일축했다.
하지원의 소속사 해와달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난해 8월 한 매체를 통해 “인스타그램에 동물이나 그림 등의 사진을 올린 사람들은 많지 않나. (하지원과 진백림이) 비슷한 사진을 올렸다고 해서 두 사람이 사귄다고 말하는 것은 단순히 갖다 붙이는 것과 다름 없다”고 선을 그었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하는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는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의 정식 중국판으로, 오는 4월 시즌2가 중국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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