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 아이폰7의 정보가 속속 공개되고 있다.
20일 애플 관련 블로그 미디어 애플인사이더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에 광 기반의 초고속 Li-Fi(라이파이) 무선 데이터 전송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Li-Fi는 이론상 초당 최대 224GB(기가바이트)에 달할 정도로 매우 빠른 속도를 지원하는 무선 인터넷이다. 장기적으로 Wi-Fi(와이파이)를 대체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또 앞서 이 매체가 밝힌 바에 따르면 아이폰7의 두께는 전작보다 얇아진다. 두께는 6~6.5mm가 유력하며 방수 기능이 강화된다.
전체적인 디자인 틀도 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3D 터치 기술 역시 향상돼 이용자에게 색다른 터치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비즈니스인사이더 역시 아이폰7의 두께가 얇아질 것이란 견해를 내놨다. 이 때문에 3.5mm 헤드폰 잭을 제거할 것이란 분석도 덧붙였다.
애플은 오는 9월 아이폰7을 애플워치2와 함께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