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양평)기자] 양평군 양수리시장이 확 달라졌다.

군은 지역 최고의 관광 자원인 세미원과 두물머리를 연계함으로써 지역경제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양수리시장 아케이드설치사업을 추진, 오는 21일 준공식을 갖는다.

양평군에 따르면 양수리시장 아케이드설치사업은 40년 이상된 노후 건축물에 대한 환경개선과 전통시장의 시설현대화를 위해 추진한 것으로 2014년 중소기업청 시설현대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9억원, 군비 9억9000만원, 상인 자부담 7500만원 등 총19억6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했다.

준공식은 식전행사로 21일 오후 3시부터 양서주민자치센터 난타반 공연과 연예인 황기순씨의 진행으로 초청가수의 공연이 한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4시부터는 김선교 양평군수를 비롯한 내빈과 시장 상인, 주민들이 함께하는 준공식이 열릴 예정이다.

양수리시장 아케이드는 시장 일원에 총 연장 196m, 폭 8m로 면적은 1568㎡이며 이번 준공을 통해 지역 최고의 관광자원인 세미원과 두물머리 방문객의 발길을 돌려 양수리시장 활성화 및 이에 따른 지역경제가 살아 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