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더민주 입당’ 이철희, ‘썰전‘서 안철수 언급중 강용석과 고성오가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 하차한 두문정치전략연구소 이철희 소장이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과거 이철희 소장이 ‘썰전’에서 활약했던 장면들이 다시 주목을 끌고 있다.
이철희 소장은 과거 ‘썰전’에서 ‘창당의 신호탄? -안철수 의원의 싱크탱크 창립선언!’이란 주제로 안철수 의원의 싱크탱크 ‘정책 네트워크 내일’과 신당창당의 관계에 대해 변호사 강용석과 토론을 벌였다.
당시 방송에서 이철희는 최근 이노근 의원이 자신의 지역구에서 열리는 안철수 의원의 토크 콘서트를 하루 전날 취소한 것에 대해 “이 행사는 구청에서 주최한 것이기에 어느 지역구 국회의원인가는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에 강용석은 “아니다. 국회의원이 다른 지역구에서 행사를 연다는 것은 민감한 문제”라며 이철희와 엇갈린 주장을 펼쳤다.
이후에도 두 사람은 팽팽한 주장 대결로 고성이 오가는 격론을 펼쳐 옆에 앉은 김구라를 당황케 만들었다.
그러자 김구라는 뜨거워진 분위기를 가라앉히기 위해 이철희 강용석의 손을 꼭 붙잡고 “서로에게 칭찬 한마디씩 해주자!”며 갑작스런 칭찬플레이를 시작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19일 더불어민주당 핵심 관계자에 따르면 20일 오전 더민주는 기자회견을 갖고 이철희 소장과 권미혁 한국여성민우회 공동대표의 입당을 공식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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