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이번 설에는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도 돕고, 윤리적 소비도 실천하는 의미로 사회적기업의 ‘착한 선물 세트’를 선물해보는게 어떨까.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설을 앞두고 전국 29곳 사회적기업 제품 판매장 ‘스토어 36.5’에서 착한 상품 선물 세트를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판매장에는 총 59개 사회적기업의 244개 상품을 선보인다. 선물 주문은 오는 27일까지 전국 스토어 36.5 홈페이지(www.e-store365.or.kr)에서 주문할 수 있다. 지난 2007년 50곳에 불과했던 사회적기업은 현재 1506곳으로 늘어났다.

진흥원 관계자는 “사회적기업 제품은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생산된 제품”이라며 “사회 각계에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를 통한 윤리적 소비문화를 확산시켜 국민들이 사회적기업에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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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헤럴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