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알란릭맨사망
사진:알란릭맨사망

[헤럴드리뷰스타=김현민기자] 알란 릭맨 사망 14일(현지시간), 영국 배우 ‘알란 릭맨’이 암투병 끝에 사망했다.배우 알란 릭맨은 영화 ‘해리포터’에서 스네이프 교수로 열연해 전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린 배우다. 특히 그는 영화 ‘다이하드’에서 악당 역을 맡으면서 ‘사랑받는 악역’으로 등극했다.알란 릭맨은 가족과 친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조용히 숨을 거두었으며, 최근까지 영화 작업에 몰두해 그가 참여한 작품이 올해 개봉한다. 그가 출연한 영화 ‘아이 인 더 스카이’는 오는 4월 개봉 예정이다.릭맨의 죽음에 대해 엠마 왓슨은 “알란 릭맨과 함께 일할 수 있어서 행운이었다.”고 추모의 글을 남겼다. 이어 J.K 롤링 해리포터 작가도 “릭맨은 위대한 배우이자 훌륭한 사람이었다.”고 애도했다. 해리포터에서 덤블도어를 맡았던 마이클 갬본은 인터뷰를 통해 “모두가 앨런을 사랑했다. 그는 늘 행복했고, 창의적이었고, 매우 재미있는 친구였다. 아주 똑똑했다. 연극 대본을 썼고, 연극을 연출하기도 했다. 내가 아는 그는 상남자였다.”고 추모의 말을 남겼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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