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서울춘천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춘천권 주민들의 할인폭이 커진다.
15일 춘천시에 따르면 시와 홍천, 화천, 양구, 가평군으로 이뤄진 춘천권역서울춘천고속도로통행료지원협의회는 지난 1일부터 구간별 할인금액을 100~ 300원 증액키로 결정했다.
구간별 할인금액은 미사IC 기준으로 강촌IC 구간이 1300원에서 1500원으로, 남춘천IC 구간은 1600원에서 1800원으로, 춘천JCT까지는 1700원에서 2000원으로 각각 늘어났다.
할인금액을 적용한 구간별 요금은 미사IC~ 강촌IC 간 3500원, 남춘천IC 간 4200원, 춘천JCT 간 4500원이다.
요금 대비 할인율은 30%로 높아졌다.
지역주민 할인카드를 사용하면 300원을 추가로 할인받는다.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에 통행료 환불 신청 시 인상된 할인금액은 1월 1일 이후 통행료부터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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