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 박수진이 ‘테이스티 로드’ 안방 마님 자리를 내려놓은 가운데 이 자리를 대체할 먹방 여신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먼저 ‘테이스티 로드’는 시청자들의 맛있는 주말을 책임질 맛집 정보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음식을 맛보고 추천해주는 프로그램이다.그렇기에 프로그램에 취지에 맞게 음식을 더욱 맛있게 먹고 제대로 평가해줄 MC가 필요하다. 맛 평가에 대해 매우 객관적인 평가를 해준 박수진이 하차하기에 다음 MC 역시 박수진의 능력을 이어 받아야 할 것.먼저 연예계를 대표하는 먹방 여신으로는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가 존재한다. 윤보미는 ‘주간아이돌’을 통해 먹방 여신의 자태를 선보였다. 그는 ‘진짜 사나이’와 리얼리티 등을 통해 다양한 먹방을 시도했다. 떡볶이를 세 개씩 집어 먹는 것을 시작으로 데프콘의 손 위에 올려 진 비빔밥을 받아먹는 데도 서슴지 않는다. 이처럼 윤보미는 ‘차세대 하정우’라 불릴 만큼 보는 사람마저 먹고 싶게 만드는 먹방을 선보였다.윤보미에 이어 개그우먼 이국주 또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먹방 여신이다. 그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아침에 순대볶음과 잔치 국수를 해 먹으며 음식에 있어 일가견 있는 모습을 보였다. “아는 사람이 더 잘 먹는다”는 말이 있듯 음식을 잘 만들어 먹는 이국주라면 ‘데이스티 로드’의 맛집을 평가하는데 가장 적합하지 않을까.마지막으로 김슬기다. tvN 드라마 ‘잉여공주’를 통해 먹방 BJ로 변신한 김슬기 만큼 먹방 여신에 어울리는 자는 없을 것 같다. 또한 김슬기는 “평소에도 굉장히 식탐이 많아 먹을 땐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 말한바 음식 먹을 때만큼은 가장 잘 음미하고, 수준급의 언변으로 그 느낌을 잘 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렇듯 박수진을 대신해 제대로 된 먹방과 음식의 맛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해 줄 ‘테이스티 로드’ 차세대 안방마님은 누가 될지 기대를 모아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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