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지하철 1호선 수원역에서 인명 사고가 발생해 출근길 운행에 차질이 빚어졌다.
15일 오전 7시5분 경기도 수원시 1호선 수원역에서 직원이 화물차 점검 도중 옆 선로를 통해 수원역에 진입하는 전동차에 살짝 부딪혀 이마에 찰과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직후 해당 전동차는 즉시 정지했으며, 이후 1호선 청량리행 전동차 운행이 지연됐다.
처리작업은 신속히 종료됐으나, 지하철1호선 청량리행 전동차 운행은 여전히 지연되고 있다.
많은 시민들은 SNS를 통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수원시민이라는 한 네티즌은 오전 7시40분경 “30분 동안 멈춰있다. 난감하네”라는 글을 올려 상황을 설명했다.
